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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LM 2.0 업데이트 — 에이전트 기능·PDF/PPT/엑셀 생성과 클라우드 분석
겉모습은 그대로지만 내부가 크게 바뀐 노트북LM 2.0을 소개한다. 채팅으로 PDF·PPT·엑셀을 만들고, 에이전트가 부족한 자료를 제안하며, 클라우드에서 코드를 돌려 더 깊이 분석한다.

핵심 메시지
쉽게 이해하기
발표자는 새 노트북LM이 이전과 똑같아 보이지만 내부에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고 말한다. 에이전트 기능과 파일 생성 능력이 더해져, 데이터를 분석하고 놓친 매출 기회를 찾는 등 활용 폭이 넓어졌다는 것이다. 업데이트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이해하기 쉬운 첫 번째는 파일 생성이다. 예전에는 노트북LM이 만든 슬라이드 덱이나 데이터 표가 정적 이미지에 가깝거나 내보내기에 제약이 있었다. 새 버전에서는 가운데 채팅창에 요청하면 PDF·문서·엑셀·파워포인트·차트를 만들어 준다. 예를 들어 동네에 헬스장을 여는 상황을 가정해 투자자용 피치덱 파워포인트나 매출 전망 엑셀을 요청하면 몇 분 뒤 결과물이 나온다. 이 파일들은 노트북 안에서 열리지 않고 다운로드 전용이지만, 구글 슬라이드나 시트에 올려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
발표자는 파일 형식에만 주목하면 이 업데이트의 10%만 쓰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더 큰 변화는 내부 성능이다. 노트북LM은 최신 제미나이 모델 위에서 동작해 더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채팅에서 사고 과정을 볼 수 있다. 또한 각 노트북에 보안 클라우드 컴퓨터가 갖춰져 코드를 실행하고 더 깊은 조사와 복잡한 분석을 수행한다.
에이전트 기능도 핵심이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내용으로 볼 때 빠진 건 무엇인가, 어떤 자료를 더 추가해야 하나'라고 물으면, 에이전트는 이미 올린 출처와 나눈 대화를 모두 살펴 부족한 부분을 짚는다. 예시에서는 지역 인구통계나 상업용 임대 지침이 빠졌다고 알려주고, 사용자가 원하면 관련 보고서와 출처를 만들어 승인 시 왼쪽 목록에 추가한다.
두 기능을 결합하면 강력한 작업 흐름이 열린다. 헬스장의 광고 지출 파일과 매출 파일을 올려 '광고비 대비 매출을 비교해 달라'고 하면 캠페인별 성과를 정리해 주고, 보기 어려우면 차트(PNG)로 만들어 준다. 운동 기록 노트북에서는 주차별 턱걸이 횟수를 입력해 훈련과 컨디션에 따른 변화를 차트로 그릴 수도 있다. 발표자는 이제 외부 자료로 학습하는 노트북을 넘어, 내 데이터에 근거한 노트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주요 인사이트
- 노트북LM 2.0의 진짜 변화는 보이는 파일 생성 기능이 아니라, 클라우드 컴퓨터에서 코드를 실행하고 에이전트가 자료를 보강하는 내부 성능에 있다.
- 에이전트는 기존 웹 검색과 달리 노트북에 이미 있는 출처와 대화 맥락을 반영해 '무엇이 빠졌는지'를 제안한다는 점이 다르다.
- 생성된 PDF·PPT·엑셀이 다운로드 후 편집 가능해지면서, 정적 산출물에 머물던 노트북LM이 실제 업무 결과물 도구로 확장됐다.
- 내 광고·매출·운동 기록처럼 사용자 데이터에 근거한 노트북을 만들면, 모든 산출물이 그 데이터에 기반하게 된다.
- 조사로 찾은 새 자료를 승인 없이 자동 편입하지 않음으로써, '출처에 근거한다'는 노트북LM의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했다.
자주 묻는 질문
노트북LM 2.0에서 새로 생긴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채팅창에 요청만 하면 PDF·문서·엑셀·파워포인트·차트를 직접 만들어 준다. 이 파일들은 다운로드 전용이지만 구글 슬라이드·시트 등에 올려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
에이전트 기능은 기존 웹 검색과 어떻게 다른가?
기존 검색은 노트북에 이미 있는 내용을 고려하지 않았지만, 에이전트는 업로드된 출처와 대화 내용을 함께 살펴 무엇이 빠졌는지 제안하고, 사용자가 승인하면 자료를 추가한다.
새 노트북LM은 여전히 내가 준 출처에 근거하나?
그렇다. 채팅 답변은 제공된 출처에 근거하며, 조사로 찾은 새 자료도 사용자가 승인해야만 출처 목록에 들어간다.
원문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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