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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소 사례: 코덱스 기반 '회사 두뇌'로 거의 완전 자율 운영되는 AI 네이티브 기업

OpenAI 무대에 선 베르소의 공동창업자가 코덱스 기반 '회사 두뇌'로 소비자 리서치를 72시간 만에 끝내고, 단 4명으로 30개 고객사를 운영하는 AI 네이티브 회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한다.

직원 4명으로 30개 고객사를: '회사 두뇌'로 거의 완전 자율 운영되는 AI 기업 베르소 영상 대표 이미지

핵심 메시지

  • 베르소는 창업 첫날부터 거의 완전 자율로 운영되도록 설계된 AI 네이티브 회사다.
  • 회사의 모든 것은 '듣고(Listen)·생각하고(Think)·행동하는(Act)' 회사 두뇌(Company Brain)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 전통적으로 6주가 걸리던 소비자 리서치를 베르소는 72시간 만에 전달한다.
  • 고객 성공 매니저(CSM) 업무를 회사 두뇌가 자율 수행해, 보통 10~15명이 필요할 일을 한 명도 두지 않고 처리한다.
  • 처음부터 AI 에이전트가 제어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한 것이 자율 운영의 핵심 전제였다.

쉽게 이해하기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리디아는 베르소를 '소비자 맥락 제공자'로 소개한다. 고객 기업이 올바른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도록, 소비자가 무엇을 어떻게 왜 생각하고 결정하는지에 대한 거의 실시간 통찰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연구 설계부터 응답자 모집, AI 인터뷰어의 대화 진행, 분석 파이프라인까지 소비자 리서치 전 과정을 자동으로 오케스트레이션하는 에이전트 솔루션을 구축했다.

제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OpenAI로 구동된다. 인터뷰 단계에는 음성 모델과 실시간 번역 모델을 쓰고, 분석 단계에는 최신 프런티어 모델 기반의 정교한 멀티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을 사용한다. 그 결과 고객은 전통적 방식의 절반 비용으로 10배 빠르게 소비자 통찰을 얻는다고 한다.

리디아가 정작 강조하고 싶은 것은 제품이 아니라 회사 운영 방식이다. 베르소의 중심에는 '회사 두뇌'가 있다. 이 두뇌는 이메일·캘린더·슬랙·노션 등 내부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코덱스 자동화를 통해 수집해 '듣고', 지식 에이전트(인텔리전스)와 유연한 데이터베이스(메모리)로 '생각하며', 도구·MCP·CLI를 통해 실제로 워크플로를 실행하며 '행동한다'.

구체적 사례로 소비자 리서치 전달 과정이 제시된다. 금요일 오후 5시 고객 미팅이 끝나자 직원이 슬랙에서 회사 두뇌를 태그해 미팅·이메일 정보를 정리하게 했고, 오후 6시 23분에는 이미 현장 조사가 시작됐다. 주말 동안 미국 소비자 약 50명이 AI 인터뷰어와 인터뷰를 마쳤고, 월요일 아침 두뇌가 의심스러운 인터뷰 몇 건을 검토하도록 표시했다. 이를 사람이 확인한 뒤 분석을 돌려 두 시간 만에 고객에게 결과를 전달했다. 6주짜리 작업이 72시간으로 줄어든 것이다.

엔지니어링에서도 비슷하다. 대부분의 회사에서 엔지니어가 업무 시간의 약 20%를 버그 수정에 쓰는 반면, 베르소에서는 버그가 자동으로 탐지·분류되고 90%가 자동으로 고쳐진다. 그 결과 엔지니어는 거의 모든 시간을 제품 개선과 가치 창출에 쓴다. 베르소는 단 4명으로 약 30개 고객사에 50건이 넘는 연구를 여러 언어로 전달했다고 밝힌다.

주요 인사이트

  • 자율 조직의 핵심은 '듣기·생각하기·행동하기'를 모두 갖춘 회사 두뇌다. 정보를 모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도구를 통해 행동까지 실행해야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다.
  • AI 자율화의 전제는 '에이전트가 제어할 수 있게 설계된 제품'이다. 베르소는 첫날부터 AI 에이전트가 직접 접근·제어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기에 두뇌가 CSM 업무 대부분을 대신할 수 있었다.
  • 완전 무인이 아니라 '필요할 때만 사람을 호출'하는 구조가 핵심이다. 의심스러운 인터뷰를 사람이 검증하는 단계처럼, 판단이 필요한 지점에만 인간이 개입한다.
  • 소수 인력으로 큰 매출과 성장을 감당하는 '린 조직'이 현실이 되고 있다. 4명으로 30개 고객사를 운영하는 사례는 자동화가 조직 규모 자체를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자주 묻는 질문

베르소의 '회사 두뇌'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회사 두뇌는 세 가지 일을 합니다. 먼저 이메일·캘린더·슬랙·노션 등 내부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코덱스 자동화로 수집해 '듣고', 들어온 정보를 색인·검색하는 지식 에이전트와 조직 정보를 저장하는 유연한 메모리로 '생각하며', 도구·MCP·CLI를 통해 워크플로를 자율 실행하며 '행동'합니다.

소비자 리서치를 얼마나 빠르게 전달하나요?

전통적으로는 범위 설정 1주, 현장 조사 3주, 분석 3주로 약 6주가 걸리는 과정입니다. 베르소는 회사 두뇌가 이 과정을 자율로 처리해 고객에게 약 72시간 만에 소비자 통찰을 전달합니다. 또한 고객은 절반의 비용으로 10배 빠르게 결과를 얻는다고 합니다.

베르소는 몇 명이 일하나요?

단 4명으로 운영됩니다. 영상에 따르면 베르소는 이 인원으로 약 30개 고객사에 50건이 넘는 연구를 여러 언어로 전달했으며, 같은 업무량이라면 전통적인 회사는 보통 10~15명의 고객 성공 매니저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원문과 출처

이 글은 원본 영상의 자막을 바탕으로 한국어 독자를 위해 요약했습니다. 전체 맥락과 최신 정보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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