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IDEO BRIEFING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방법 4가지 — RAG, 생각의 사슬(CoT), ReAct, 방향성 자극 프롬프팅(DSP) 정리
IBM이 설명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4가지 기법. RAG로 도메인 지식에 근거를 두고 생각의 사슬·ReAct·DSP를 조합해 거대 언어모델의 환각을 줄이는 법을 소개합니다.

핵심 메시지
쉽게 이해하기
IBM의 두 전문가가 링크드인에 프롬프트 엔지니어 채용이 급증한 배경을 언급하며 대담 형식으로 네 가지 기법을 풀어 간다. 거대 언어모델은 챗봇, 요약, 정보 검색 등에 쓰이는데, 이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려면 적절한 질문을 설계해야 한다. 모델이 인터넷 데이터로 학습돼 상충하는 정보를 담고 있어 잘못된 답, 즉 환각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첫 번째는 RAG(검색 증강 생성)다. 모델은 사용자의 도메인 지식 베이스를 모르므로, 검색기(retriever)가 도메인 지식의 맥락을 생성기(generator)에 전달해 답을 그 내용에 근거하게 만든다. 회사 연간 실적을 그냥 물으면 부정확한 숫자가 나올 수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지식 베이스에 근거를 두면 정확한 값을 끌어낼 수 있다는 예가 제시된다.
두 번째는 생각의 사슬(CoT)이다. 큰 과제를 여러 부분으로 쪼개 각각의 결과를 합쳐 최종 답에 이르는 방식이다. 회사의 총매출을 한 번에 묻는 대신 소프트웨어·하드웨어·컨설팅으로 나눠 묻고 그 값을 더하게 하면, 모델이 추론과 설명 가능성을 거쳐 답에 도달한다. 발표자는 어떤 작업이든 먼저 RAG로 콘텐츠에 근거를 둔 뒤 프롬프트로 모델을 안내하라고 권한다.
세 번째는 ReAct다. CoT처럼 퓨샷 기법이지만 한 걸음 더 나아가 추론에 더해 '행동'을 한다. 비공개 지식 베이스에 없는 정보가 필요하면 공개 자료까지 찾아가 정보를 모은다. 2022년 실적은 사내 DB에, 2010년 실적은 외부 공개 자료에 있는 경우 ReAct는 '생각 → 행동 → 관찰'의 3단계로 각각을 가져와 비교한다.
네 번째는 방향성 자극 프롬프팅(DSP)이다. 전체 답이 아니라 원하는 특정 정보를 끌어내도록 힌트로 방향을 주는 기법이다. 연간 실적을 물으면서 '소프트웨어', '컨설팅' 같은 힌트를 주면 모델이 먼저 실적을 구한 뒤 해당 항목의 값만 추출한다. 발표자는 항상 RAG로 시작하고 CoT와 ReAct를 조합하거나 RAG와 DSP를 함께 써서 누적 효과를 내라고 정리한다.
주요 인사이트
- 네 기법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조합용이다. 항상 RAG로 도메인 콘텐츠에 초점을 맞춘 뒤 CoT·ReAct, 또는 RAG+DSP를 더하라.
- RAG와 ReAct는 비슷해 보이지만, RAG는 내부 지식에 '근거화'하는 데 그치고 ReAct는 외부 공개 자료까지 가서 정보를 가져온다는 점이 다르다.
- ReAct는 '생각 → 행동 → 관찰'의 3단계로 프롬프트를 나눠 처리하며, 행동 단계에서 외부 자원에 접근한다.
- 환각은 모델이 인터넷의 상충하는 데이터에서 답을 지어내며 생기므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답을 묶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RAG와 ReAct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둘 다 비공개 지식 베이스를 쓰지만, RAG는 도메인 콘텐츠에 답을 근거화하는 데 그치고 ReAct는 필요하면 외부 공개 자료까지 가서 추가 정보를 가져온다.
환각을 줄이는 첫 단계는 무엇인가요?
모델을 도메인 지식 베이스에 연결하는 RAG, 즉 콘텐츠 근거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 위에 다른 기법을 얹으라고 권한다.
방향성 자극 프롬프팅(DSP)은 무엇인가요?
모델에 힌트(예: '소프트웨어', '컨설팅')를 줘서 전체 답이 아니라 원하는 특정 항목의 값을 끄집어내도록 방향을 잡아 주는 기법이다.
원문과 출처
이 글은 원본 영상의 자막을 바탕으로 한국어 독자를 위해 요약했습니다. 전체 맥락과 최신 정보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YouTube 원본 영상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