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IDEO BRIEFING
AI 도구 고르는 법: 챗GPT·제미나이·클로드·퍼플렉시티·노트북LM 활용 가이드
제프 수가 업무의 90%를 처리하는 AI 도구들을 정리한다. 챗GPT의 순종성, 제미나이의 멀티모달, 클로드의 첫 초안 품질, 퍼플렉시티·노트북LM의 검색·출처 특화까지 언제 무엇을 쓸지 알려준다.

핵심 메시지
쉽게 이해하기
제프 수는 자신이 업무의 90%를 약 10개의 AI 도구로 처리하며 각 도구가 한 가지 영역에서 두드러진다고 설명한다. 이 영상은 그중 '일상용 AI'(범용 챗봇)와 '전문 AI'를 다루고, 나머지 두 범주는 후속편으로 미룬다. 핵심은 도구를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작업에 맞는 도구를 고르는 멘탈 모델을 갖추는 것이다.
범용 챗봇 세 가지의 차이가 분명하다. 챗GPT는 길고 복잡한 체크리스트를 줘도 단계를 건너뛰지 않고 지시를 그대로 따르는 순종성이 강점이라, 채용 평가 기준처럼 요구사항이 많은 작업에서 빛난다. 제미나이는 영상·음성·이미지·텍스트를 네이티브로 처리하는 유일한 모델이고, 100만 토큰 컨텍스트로 회의 녹화·슬라이드·화이트보드 사진을 한꺼번에 요약할 수 있다. 다만 순수 추론은 챗GPT보다 약간 뒤처진다고 본다.
클로드는 첫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다. 특히 코딩에서 한 번에 동작하는 코드를 더 자주 만들어 내고, 글쓰기에서는 사용자의 예시를 주면 말투를 거의 그대로 재현한다. 발표자는 보통 챗GPT나 제미나이로 아이디어와 초안을 잡고, 마지막 마무리를 클로드에 맡긴다고 한다.
전문 AI인 퍼플렉시티와 노트북LM은 기반 모델이 아니라 기존 모델을 미세조정한 도구다. 퍼플렉시티는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찾는 검색 특화 도구이고, 노트북LM은 사용자가 올린 출처 안에서만 답해 환각을 최소화한다. 발표자는 영상 대본과 자료를 노트북LM에 올려 출처에 없는 주장을 걸러낸다.
결론적으로 대부분은 유료 챗GPT 하나를 깊이 있게 쓰는 것으로 충분하고, 여력이 되고 작업 흐름이 각 도구의 강점을 살릴 수 있을 때만 여러 구독을 조합하라고 권한다. 도구는 실제 문제를 해결할 때만 추가해야 한다는 원칙도 강조한다.
주요 인사이트
- 챗GPT의 순종성을 확인하려면 같은 프롬프트 최적화를 시켜 보라. 챗GPT는 모든 요구사항을 점검하느라 더 길고 자세한 프롬프트를 만든다.
- 제미나이는 회의 영상·슬라이드·사진을 한 번에 받아 요약·결정사항·후속 메일까지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도구다.
- 클로드는 예시 문서를 주면 말투를 복제하므로, 자신의 기존 글을 학습시키면 일관된 목소리의 초안을 얻는다.
- 퍼플렉시티는 구글 'AI 모드'의 대체재로 봐야지 범용 챗봇의 대체재로 보면 안 된다. site: 같은 검색 연산자도 쓸 수 있다.
- 노트북LM의 답변 품질은 올린 출처의 품질에 전적으로 달려 있어, 출처가 틀리면 자신 있게 틀린 답을 내놓는다.
자주 묻는 질문
세 가지 범용 챗봇을 모두 구독해야 하나요?
아니다. 대부분은 유료 챗GPT 하나를 잘 쓰는 것으로 충분하고, 비용을 감당할 수 있고 각 도구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작업 흐름이 있을 때만 조합해 쓰면 된다.
발표자가 그록(Grok)을 쓰지 않는 이유는?
그록의 강점은 트위터(X) 실시간 데이터 접근인데, 발표자는 실시간 속보 분석이 필요한 적이 없어서다. 도구는 실제 문제를 해결할 때만 추가해야 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퍼플렉시티는 챗GPT 같은 기반 모델인가요?
아니다. 퍼플렉시티는 기존 기반 모델을 검색용으로 미세조정한 도구이며, 자체 소나(Sonar) 모델도 메타의 라마를 미세조정한 것이다.
원문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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