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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원페이저 제작법: 디자이너 없이 프롬프트로 클라이언트 제안서를 PDF까지

디자이너도 피그마도 없이, AI에게 비즈니스 설명만 주고 클라이언트용 한 장짜리 제안서를 만드는 과정. 구조 생성부터 문구 다듬기, 번역, 이미지·아이콘 교체, PDF 내보내기까지 단계별로 정리했다.

프롬프트 한 줄로 15분 만에: AI로 클라이언트용 한 장 제안서 만드는 법 영상 대표 이미지

핵심 메시지

  • AI에게 복잡한 기술 브리프 대신 '어떤 결과물을 원하는지'만 명확히 설명하면, 히어로·서비스·CTA가 갖춰진 한 장짜리 제안서 초안이 단번에 생성된다.
  • 첫 결과물은 세부보다 전체 구조부터 점검한다. 누가 말하고, 무엇을 제공하며, 누구를 위한 것인지가 한 화면에서 드러나는지가 기준이다.
  • 전체를 다시 만들기보다 약한 부분만 손본다. 'refine' 기능으로 레이아웃은 그대로 둔 채 특정 블록의 문구·의미만 구체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 번역·이미지 생성·아이콘 생성·대체 템플릿 같은 보조 기능은 '더 나으면 교체, 아니면 기존 유지' 원칙으로 쓴다. 이미 작동하는 요소를 굳이 바꾸지 않는다.
  • 완성본은 용도에 맞게 PDF·PNG·파워포인트로 내보낼 수 있어, 에디터 안에 갇히지 않고 클라이언트 전달·발표·재편집까지 이어진다.

쉽게 이해하기

영상은 가상의 부티크 마케팅 에이전시 'Bright Loop'를 예로, 디자이너나 피그마 없이 AI로 클라이언트용 한 장짜리 제안서(원페이저)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출발점은 단 하나의 프롬프트다. 발표자는 페이지를 블록 단위로 직접 쌓는 대신, AI에게 '중간 시장 이커머스 브랜드를 위한 부티크 마케팅 에이전시'라는 비즈니스 설명과 함께 히어로 섹션·고객 정의 블록·서비스 방향·최종 CTA가 들어가야 한다는 출력 형태를 알려준다. 다크 네이비 바탕에 따뜻한 오렌지 포인트 같은 톤까지 지정한 뒤 생성 버튼을 누른다.

첫 버전이 나오면 세부가 아니라 전체 구조부터 본다. 상단의 큰 헤드라인, 옆의 히어로 이미지, 짧은 포지셔닝 문구, 고객 정의 블록이 한 화면에 자리 잡았다면 첫 화면으로는 충분한 토대다. 아래로 내려가면 페이지는 이미 제안을 '유료 소셜 광고'와 '콘텐츠 전략' 같은 별도 블록으로 나눠 두었다. 다만 세 번째 블록이 'CTA 옵션'으로 잡혀 있어, 이 부분은 서비스 방향으로 바꿔야 할 지점으로 표시해 둔다.

수정의 원칙은 '전부 다시 만들지 않고 약한 곳만 조인다'는 것이다. 발표자는 너무 일반적으로 들리는 고객 정의 블록을 'refine' 기능으로 손본다. 레이아웃은 그대로 둔 채, 이커머스 브랜드와 유료 트래픽·콘텐츠·예측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춰 문구만 구체화한다. 서비스 블록도 각각 목적이 다르므로 같은 프롬프트를 재사용하지 않는다. 광고는 '성과형 서비스'처럼, 콘텐츠는 '신뢰를 쌓고 광고를 뒷받침하는 시스템'처럼 의미를 다르게 다듬고, 세 번째 'CTA 옵션' 블록은 '광고 크리에이티브 전략'이라는 서비스로 전환해 세 서비스의 짜임새를 맞춘다.

이어서 보조 AI 기능들을 용도별로 쓴다. 'AI 작문 보조'로는 더 부드럽거나 직접적이거나 판매 지향적인 CTA 옵션 몇 가지를 빠르게 비교해 보고, 'translate text'로는 한 줄이 아닌 페이지 전체를 스페인어로 번역해 다른 언어에서 레이아웃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확인한다(최종 문구는 원어민 검수 권장). 이미지·아이콘 생성으로는 더 기술적이거나 프리미엄한 대안을 만들어 페이지 위에서 직접 테스트하되, 기존 것이 더 깔끔하면 바꾸지 않는다.

마지막은 사람이 하는 다듬기와 내보내기다. 상단 패널의 크기·굵기·밑줄 같은 서식은 AI 작업이 아니라 수동 정리 영역이다. 미리보기로 에디터 패널을 걷어내고 클라이언트의 시선으로 첫 화면·서비스 블록·CTA가 제대로 읽히는지 점검한 뒤, 용도에 맞는 형식으로 내보낸다. 클라이언트에게 최종 문서로 보낼 때는 PDF, 노션·슬랙에 넣을 때는 PNG, 클라이언트가 직접 편집해야 할 때는 파워포인트가 적합하다. 결과적으로 프롬프트 하나가 구조·서비스 블록·비주얼·CTA를 갖춘 탄탄한 초안을 만들고, 사람의 시간은 문구를 명확히 다듬는 '진짜 편집'에 쓰인다.

주요 인사이트

  • AI에게 기술 명세서를 쓰듯 지시할 필요가 없다. '원하는 출력'을 평범한 말로 설명하는 것만으로 구조가 갖춰진 초안이 나오고, 사람은 빈 페이지에서 시작하는 부담에서 벗어난다.
  • 생산성의 핵심은 '재생성'이 아니라 '선택적 수정'이다. 이미 충분히 구체적인 문구는 다시 만들지 않고, 약한 블록만 refine으로 손대 레이아웃을 흔들지 않는 것이 시간을 아낀다.
  • AI 보조 기능(이미지·아이콘·템플릿·번역)은 '대안 탐색 도구'로 보는 편이 낫다. 더 나은 결과가 나오면 교체하고, 아니면 작동하는 기존 버전을 그대로 두는 절제가 품질을 지킨다.
  • 구조를 손으로 짜면 몇 시간이 걸릴 작업의 '토대'가 즉시 생기고, 남는 시간은 의미 점검과 문구 강화 같은 인간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에 집중된다. AI는 초안을, 사람은 완성도를 맡는 분업이다.
  • 한 번 만든 결과물이 에디터에 갇히지 않는 것이 실무에서 중요하다. 전달·발표·워크스페이스 삽입·클라이언트 재편집이라는 실제 쓰임에 맞춰 PDF·PNG·파워포인트로 빼낼 수 있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원페이저를 만들 때 첫 프롬프트에는 무엇을 담나요?

복잡한 기술 브리프 대신 비즈니스가 무엇인지(예: 중간 시장 이커머스 브랜드를 위한 부티크 마케팅 에이전시)와 원하는 출력 형태를 설명합니다. 히어로 섹션, 고객 정의 블록, 여러 서비스 방향, 최종 CTA가 들어가야 한다는 구조와 다크 네이비+오렌지 같은 톤을 함께 지정한 뒤 생성합니다.

전체를 다시 생성하지 않고 일부만 고치려면 어떻게 하나요?

'refine' 기능을 쓰면 전체 레이아웃을 건드리지 않고 특정 텍스트 블록의 의미·문구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너무 일반적인 고객 정의 블록을 이커머스·유료 트래픽·예측 가능한 성장에 맞춰 구체화하면, 디자인은 그대로 둔 채 의미만 바뀝니다.

완성한 제안서는 어떤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나요?

PDF는 클라이언트에게 최종 문서로 보내거나 발표에 쓸 때, PNG는 노션·슬랙·프레젠테이션에 이미지로 넣을 때, 파워포인트는 클라이언트가 받은 뒤 직접 편집해야 할 때 적합합니다. 영상의 예시에서는 한 장짜리 제안서를 깔끔한 최종 문서로 보내기 위해 PDF를 선택합니다.

원문과 출처

이 글은 원본 영상의 자막을 바탕으로 한국어 독자를 위해 요약했습니다. 전체 맥락과 최신 정보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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