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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위키 세컨드 브레인 — 옵시디언·클로드·MCP로 내 두뇌 복제하기

AI가 항상 거쳐 가는 '세컨드 브레인'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옵시디언과 클로드, Relay·MCP로 정적·동적 정보를 연결해 어떤 AI를 쓰든 일관된 답을 얻는 방식과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클로드와 옵시디언으로 'LLM 위키' 세컨드 브레인 만들기 영상 대표 이미지

핵심 메시지

  • 세컨드 브레인은 어떤 AI가 들어오든 반드시 그곳을 거쳐서 답하도록 세팅한 개인용 지식 저장소로, '내 두뇌를 복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정보를 정적인 정보(브랜드·비즈니스·말투 등 고정 정보)와 동적인 정보(매일의 기록·미팅·이메일 등)로 나눠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 옵시디언 볼트를 Relay 플러그인으로 서버에 올리고 이를 MCP로 만들어 클로드 커넥터에 연결하면, 웹이든 어떤 AI든 같은 두뇌를 참조한다.
  • 자동화만으로는 공허해지며, 먼저 '내 맥락'을 담은 세컨드 브레인을 잘 세팅해야 자동화·바이브 코딩이 의미를 갖는다.

쉽게 이해하기

신영선의 'AI 고수를 찾아서' 첫 게스트로 투솔 AI 에이전트 채널의 김종솔 대표가 출연해, 요즘 집중하고 있는 LLM 위키 기반 세컨드 브레인을 소개한다. 그는 다른 도구는 잠시 제쳐 두고 6월 초부터 오직 세컨드 브레인 최적화에만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가 만든 세컨드 브레인은 옵시디언 화면이지만, 어떤 AI가 들어와도 반드시 이곳을 거쳐 답하도록 세팅돼 있다. 클로드에게 '내 세컨드 브레인에서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해 줘'라고 말로 물으면, 데일리 폴더를 읽어 미팅·이메일·작업 내역을 정리해 준다. 동적인 정보를 모두 넣어 최적의 판단을 돕는 구조다.

활용 사례로 컨설팅을 든다. 수강생과의 1:1 녹화·전사본을 슬랙을 통해 학생별 폴더에 쌓아 두면, 대표는 클로드에게 '이 학생이 무엇을 했고 앞으로 어떤 방향이 좋을지 내 관점에서 알려 줘'라고 물어 모든 기록을 취합한 답을 받는다. 또 정적인 컨텍스트에 말투를 학습시켜, 매일 오전 9시에 이메일을 읽고 자기 말투로 답장 초안을 만들게 하는 자동화도 건다.

위키 구조는 컨텍스트(정적), 데일리(동적), 프로젝트, 로우(원본 데이터), 스킬, 위키 폴더로 나뉜다. 슬랙에 올린 좋은 자료 링크가 클로드 코워크 스케줄러로 4시간마다 로우 폴더에 들어오고, 일정 시간이 되면 정제돼 위키로 넘어간다. 카파시 위키를 참고하고, 생산성 유튜버 토마스 프랭크식 번호 붙인 폴더 관리도 적용해 보는 단계라고 한다.

연결 방식의 핵심은 옵시디언 로컬 볼트를 Relay(릴레이) 플러그인으로 서버에 올려 동기화한 뒤, 이를 MCP로 만들어 클로드의 커스텀 커넥터에 연결하는 것이다. 그러면 데스크톱뿐 아니라 웹에서도, 클로드 코드든 다른 AI든 언제 어디서나 같은 세컨드 브레인을 읽고 답할 수 있다. 혼자 쓰면 Relay는 무료다.

두 사람은 지속 관리법과 한계도 논한다. 인사이트가 쌓이면 중간중간 합치고(머지) CLAUDE.MD에 '중복 자료는 넣지 마라'고 적어 필터링한다. 이 방식은 RAG보다 쉬운 단계로 5~10인 규모의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하며, 인원이 많아지면 RAG로 가는 편이 낫다고 본다. 또 팀별로 접근 가능한 '뇌'를 나눠 권한과 보안을 두는 방안도 제시한다.

주요 인사이트

  • 정보를 정적/동적으로 구분한 것이 인상적인 접근으로 꼽힌다. 고정된 맥락(브랜드·말투·전략)과 매일 변하는 기록(미팅·이메일·할 일)을 분리하면 AI가 더 일관되게 판단할 수 있다.
  • 세컨드 브레인을 MCP로 만들어 두면 클로드든 커서든 안티그래비티든 어떤 AI가 와도 같은 두뇌를 참조해 일관된 답을 낸다. 도구가 아니라 '맥락'을 자산으로 삼는 발상이다.
  • 게스트는 클로드 코드 등장과 코워크의 스케줄·루틴 기능 이후 n8n(엠파) 같은 로우코드 자동화 도구를 사실상 접었다고 말한다.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디버깅하며 특정 시간에 알아서 도는 덕분이다.
  • 다만 n8n으로 워크플로를 '잘게 쪼개 설계하던' 경험이, 클로드 코드에 작업을 단계별로 쪼개 지시할 때 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자동화 설계의 핵심은 결국 단계를 잘 분해하는 눈이다.

자주 묻는 질문

세컨드 브레인에서 정적인 정보와 동적인 정보는 무엇인가요?

정적인 정보는 브랜드·비즈니스·말투·전략처럼 잘 바뀌지 않는 컨텍스트이고, 동적인 정보는 매일의 세션·미팅·이메일·할 일처럼 계속 쌓이는 기록입니다.

옵시디언 세컨드 브레인을 어떻게 클로드와 연결하나요?

옵시디언 로컬 볼트를 Relay 플러그인으로 서버에 올려 동기화한 뒤, 이를 MCP로 만들어 클로드의 커스텀 커넥터에 연결합니다. 그러면 웹에서도 어떤 AI에서도 같은 두뇌를 참조할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은 누구에게 적합한가요?

게스트는 RAG보다 쉬운 단계라며 5~10인 정도의 소규모 사업장에 추천합니다. 인원이 많아 정보의 벡터화·데이터화가 더 중요해지면 RAG로 넘어가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세컨드 브레인을 만들려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먼저 옵시디언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영상으로 이해한 뒤, 내 일·브랜드·왜 이 일을 하는지·경쟁사 등을 문서화하고, 클로드 코드와 대화하며 만들어 나가라고 권합니다.

원문과 출처

이 글은 원본 영상의 자막을 바탕으로 한국어 독자를 위해 요약했습니다. 전체 맥락과 최신 정보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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