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IDEO BRIEFING
ChatGPT Work 공개: 도구 연결·자동화·Codex로 실제 업무를 대신하는 새 ChatGPT
OpenAI가 웹·데스크톱·모바일용 새 ChatGPT를 공개했다. 캘린더·Slack·드라이브 등 도구에 연결해 마케팅·데이터 분석·엔지니어링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

핵심 메시지
쉽게 이해하기
OpenAI가 웹·데스크톱·모바일에서 쓸 수 있는 새로운 ChatGPT를 공개했다. 기존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그대로 익숙하게 유지하면서, ‘채팅’에서 ‘업무(Work)’ 모드로 전환하면 단순히 대화를 나누는 대신 실제 일을 넘겨받아 처리한다. 예컨대 캘린더와 Slack, 드라이브를 살펴 하루 일정을 정리하고 다음 회의 준비를 도와준다.
핵심은 플러그인과 자동화다. 플러그인 중 일부는 사용자가 쓰는 앱에 직접 연결되고, 일부는 영업·데이터과학·마케팅처럼 역할별 워크플로를 묶어 제공한다. 여기에 ‘내 비서실장이 되어 매일 아침 그날 준비할 일을 브리핑해 달라’처럼 요청하면, 매번 다시 시킬 필요 없이 자동화가 설정되어 다음 날부터 알아서 실행된다.
발표는 세 가지 업무 사례로 이어진다. 마케팅에서는 로고와 브랜드 가이드만 주면 브랜드에 일관된 비주얼과 무드보드, 광고 캠페인 시안, 팀 공유용 덱까지 만들어 낸다. 데이터 분석에서는 흩어져 있던 지표·사용자 피드백·대화를 한데 모아 활성화율과 온보딩 퍼널을 정리하고, 특정 지역(멕시코)의 이상 징후를 스스로 짚어낸 뒤 실시간으로 편집 가능한 대시보드를 만들어 Sites로 발행하고 팀 채널에 공유한다.
엔지니어링 사례에서는 ChatGPT 안에 들어온 Codex로 모바일 앱 문제를 다룬다. 시뮬레이터로 앱을 띄우고 ‘앱샷(appshot)’으로 화면 맥락을 넘긴 뒤, 백그라운드에서 컴퓨터를 직접 조작(Computer Use)해 멕시코 전화번호 입력에서 사용자가 막히는 상황을 재현한다. 원인을 확인하면 전화번호 검증 버그 수정본을 준비하고, 변경 사항(diff)을 검토한 뒤 PR을 발행해 새 버전을 배포할 수 있게 한다.
OpenAI는 이 모든 흐름을 ‘실제 업무를 위임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라고 요약한다. 앱, 로컬 프로젝트, 심지어 컴퓨터와 브라우저까지 아우르며 맥락을 넘기고 일을 맡긴 뒤, 결과가 준비되거나 확인이 필요할 때 돌아오는 방식이다.
주요 인사이트
- ‘답변하는 AI’에서 ‘일을 수행하는 AI’로의 이동이 이번 발표의 핵심이며, 그 전제는 사용자의 도구·데이터에 대한 연결이다.
- 역할별 워크플로를 묶은 플러그인은 사용자가 매번 지시를 구성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어, 반복 업무의 자동화를 겨냥한다.
- 전용 플러그인이 없을 때는 컴퓨터나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는 Computer Use로 대체하는데, 데모에서는 커서가 사람 개입 없이 앱을 조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데이터 분석 사례처럼 이상 징후를 스스로 표시하고 대시보드로 시각화·공유·매일 갱신까지 연결하는 것은, 개별 답변이 아니라 지속되는 업무 파이프라인을 지향함을 보여준다.
- Codex가 ChatGPT 안으로 들어와 재현·수정·PR 발행까지 이어지면서, 코딩 지원이 대화창과 실제 배포 워크플로를 잇는 방향으로 통합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새 ChatGPT는 기존과 무엇이 달라졌나요?
질문에 답하는 것을 넘어 캘린더·Slack·드라이브 같은 도구에 연결해 실제 업무를 대신 수행합니다. ‘채팅’ 모드와 ‘업무’ 모드를 오갈 수 있고, 인터페이스는 기존과 비슷하게 익숙합니다.
자동화는 어떻게 동작하나요?
‘매일 아침 그날 준비할 일을 브리핑해 달라’처럼 한 번 요청해 두면 자동화가 설정되어, 다음 날부터 다시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실행됩니다.
엔지니어링 사례에서는 무엇을 보여주나요?
ChatGPT 안의 Codex가 시뮬레이터와 ‘앱샷’으로 멕시코 전화번호 입력 오류를 재현하고, 전화번호 검증 버그 수정본을 준비해 diff를 검토한 뒤 PR을 발행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원문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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