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IDEO BRIEFING
개발자가 실제로 쓰는 AI 도구 추천: 커서·챗GPT·워프·로버블 등
한 현직 개발자가 매일 실제로 쓰는 AI 코딩·생산성 도구를 IDE, 받아쓰기, 에이전트, 자동화, 회의록까지 용도별로 정리하고 활용법을 소개한다.

핵심 메시지
쉽게 이해하기
30개가 넘는 AI 도구 영상을 만들어 온 개발자가, 이번에는 평소 실제로 가장 많이 쓰는 도구만 추려 소개한다. 먼저 IDE로는 커서(Cursor)와 윈드서프(Windsurf)를 든다. 출시 초기에는 윈드서프가 더 낫다고 느껴 자주 썼지만, 커서가 빠르게 기능을 따라잡으며 지금은 커서를 주력으로 쓴다고 말한다. 두 도구 모두 평범한 말로 지시하면 모델을 골라 코드를 작성·수정해 주되, 발표자는 직접 코드를 통제하길 선호한다.
가장 많이 쓰는 도구는 챗GPT다. 이메일 작성, 계약서 검토, 영상 대본, 회계 같은 일까지 거의 모든 일에 쓴다. 출시 때부터 오래 써 와 자신에 대한 맥락이 많이 쌓여 있어, 다른 도구가 따라오기 어려운 ‘관련성 높은 답’을 준다는 점을 핵심 이유로 꼽는다.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하루 몇 시간씩 늘 띄워 둔다.
생산성을 크게 끌어올린 도구로 음성 받아쓰기 도구 위스퍼 플로(Whisper Flow)를 소개한다. 어떤 앱에서도 단축키로 실시간 받아쓰기가 되고, 타이핑할 때보다 훨씬 빠르게 생각을 옮길 수 있어 프롬프트가 더 길고 자세해진다고 말한다. 커서·윈드서프 안에서는 받아쓰는 동안 변수와 파일을 태그해 AI에 맥락을 정확히 전달하는 기능도 있다. (단, 발표자는 이 영상에서 해당 도구와 협찬 관계임을 밝혔다.)
복잡한 작업에는 여러 에이전트 도구를 쓴다. 아바커스 AI의 딥에이전트(Deep Agent)는 인터넷 검색, 앱 제작, 문서·발표자료 생성처럼 길고 복잡한 에이전트 작업에 활용한다. 워프(Warp)는 AI가 들어간 터미널로, 명령 실행과 코드 생성을 함께 하며 에이전트를 병렬로 돌릴 수 있어 배포·컨테이너화 같은 백엔드 작업에 쓴다. 블리치(Blitzy)는 기존 코드베이스를 올리면 수백 쪽짜리 기술 문서를 만들고 며칠에 걸쳐 대규모 코드를 생성하는, 맥락 이해에 공을 들이는 도구다.
이 밖에 간단한 랜딩 페이지나 기본 디자인에는 로버블(Lovable)을 써서 초안을 만든 뒤 커서로 옮겨 다듬는다. 회의에는 TL;DV가 자동으로 들어와 녹화·요약·전사를 해 주고, 발표자는 그 전사본을 챗GPT에 넣어 분석한다. 재피어(Zapier)는 AI 도구는 아니지만 여러 도구를 트리거 기반 자동화로 연결하는 데 쓴다. 마지막으로 직접 AI 에이전트를 만들 때는 파이썬과 랭체인·랭그래프를 기본으로, 음성 에이전트에는 라이브킷·딥그램 등을 쓴다고 덧붙인다.
주요 인사이트
- 비슷한 도구라도 경쟁 속에 기능이 빠르게 평준화돼, 주력 도구는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다.
- 오래 쓰며 쌓인 ‘맥락’이 특정 작업 성능보다 도구 선택을 좌우하기도 한다.
- 음성 입력은 단순 편의를 넘어 더 길고 자세한 프롬프트로 이어져 결과 품질을 끌어올린다.
- 용도에 따라 IDE·터미널·에이전트·자동화 도구를 나눠 쓰는 ‘조합’이 중요하다.
- 블리치처럼 결과를 며칠에 걸쳐 내놓으며 맥락 이해에 집중하는 새로운 유형의 도구도 등장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발표자가 주력으로 쓰는 코드 에디터는 무엇인가요?
커서(Cursor)입니다. 초기에는 윈드서프가 더 낫다고 느꼈지만, 커서가 기능을 빠르게 따라잡아 지금은 커서를 주력 IDE로 쓴다고 말합니다.
챗GPT를 가장 많이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출시 때부터 오래 써 와 자신에 대한 맥락이 많이 쌓여 있어, 다른 도구가 따라오기 어려운 관련성 높은 답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복잡하고 오래 걸리는 작업에는 어떤 도구를 쓰나요?
아바커스 AI의 딥에이전트와 AI 터미널 워프, 그리고 며칠에 걸쳐 대규모 코드를 생성하는 블리치를 용도에 따라 사용합니다.
원문과 출처
이 글은 원본 영상의 자막을 바탕으로 한국어 독자를 위해 요약했습니다. 전체 맥락과 최신 정보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YouTube 원본 영상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