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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워크플로란 무엇인가? 단일 프롬프트가 막힐 때 문제를 여러 단계로 나누는 법
가장 크고 강력한 LLM에 프롬프트 하나로도 풀리지 않던 문제를, 추출·사유 판별·비교·생성이라는 네 단계의 에이전트 워크플로로 나눠 해결한 IBM 테크놀로지의 실제 사례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정리했다.

핵심 메시지
쉽게 이해하기
발표자는 보통 작은 LLM부터 시작해 안 되면 점점 큰 모델로 옮겨간다고 말한다. 그런데 가장 크고 강력한 모델을 써도 프롬프트 하나로 풀리지 않는 상황이 실제로 있었고, 이때 단일 프롬프트 대신 에이전트 워크플로로 전환한 과정을 이 영상에서 보여준다.
문제는 겉보기엔 단순했다. 식료품 대리 구매에서 '주문에 포함되지 않은 품목 목록'(B열)과 '직원 메모'(A열)가 주어지고, 누락된 각 품목에 설명이 있는지 확인해 없으면 '치즈 - 설명 없음'처럼 파일로 남기는 일이었다. 대체로 작동했지만, 사유가 'meh(별로)'처럼 타당하지 않은 경계 사례에서 막혔다. 사유를 식별할 수는 있어도 그것이 유효한지 판단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작업을 네 단계로 나눴다. 첫 프롬프트는 B열에서 설명이 달린 품목을 추출하고, 두 번째 프롬프트는 그 사유가 유효한지 판별하며, 세 번째는 그 결과를 다시 B열과 비교하고, 네 번째는 최종 텍스트를 출력한다. 세 단계로 하든 네 단계로 하든, 일부는 프롬프트가 아닌 일반 텍스트 함수로 처리하든 상관없다고 강조한다.
핵심은 각 단계가 성격이 다른 작업이라는 점이다. 첫 단계는 정보를 뽑아내는 추출, 둘째는 사유의 타당성을 가르는 분류, 셋째는 비교(역시 분류의 일종), 넷째는 새 텍스트를 만드는 생성이다. 이렇게 이질적인 작업을 한 번에 시키니 원래의 LLM이 혼란을 겪었다는 것이다. 문제를 여러 단계로 쪼개 여러 번의 LLM 호출·프롬프트·함수로 처리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에이전트 워크플로다.
주요 인사이트
- 모델을 더 키운다고 모든 문제가 풀리는 것은 아니다. 한계에 부딪히면 '더 큰 모델'이 아니라 '문제의 분해'가 답일 수 있다.
- 하나의 프롬프트에 추출·분류·비교·생성을 몰아넣으면 모델이 혼란스러워한다. 성격이 다른 작업은 단계별로 분리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 에이전트 워크플로의 모든 단계가 꼭 LLM일 필요는 없다. 단순 비교나 출력은 일반 함수로 처리해도 되며, 중요한 것은 작업을 적절히 나누는 설계다.
자주 묻는 질문
에이전트 워크플로는 언제 쓰나요?
가장 크고 강력한 LLM에 프롬프트 하나를 줘도 문제가 풀리지 않을 때입니다. 발표자는 이럴 때 단일 프롬프트 대신 문제를 여러 단계로 나누는 에이전트 워크플로로 전환했다고 설명합니다.
예시로 든 문제는 어떻게 네 단계로 나뉘나요?
①설명이 달린 품목 추출, ②그 사유가 유효한지 판별, ③결과를 원래 목록(B열)과 비교, ④최종 텍스트 출력의 네 단계입니다. 각각 추출·분류·비교·생성으로 성격이 다릅니다.
원문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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