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IDEO BRIEFING
AI 영상 제작 — 일관된 캐릭터를 유지하는 캔버스 스토리보드 방식
장면마다 얼굴과 스타일이 바뀌는 AI 영상의 고질병을, 스토리·스타일·캐릭터를 한 캔버스에 모아 스토리보드부터 검토하는 워크플로로 해결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핵심 메시지
쉽게 이해하기
AI로 영상을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반복되는 등장인물의 얼굴이 장면마다 바뀌고, 의상이 조금씩 달라지며, 끝에 가서는 화풍이 무너지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영상은 이 문제를 겨냥해 TopView Canvas라는 도구를 소개한다. 커서나 코덱스 같은 코딩 에이전트가 코드를 다루듯, 이 도구는 AI 영상 제작을 위한 대화형 작업 공간으로 작동한다.
작업은 곧바로 클립을 만드는 대신 대화로 시작한다. 새 프로젝트를 열면 에이전트가 무엇을 만들지 묻고, 마케팅 영상·단편·영상 클로닝·소셜 콘텐츠·이미지 디자인 등 방향을 고를 수 있다. 발표자는 이야기와 캐릭터, 여러 장면이 있는 단편 스타일을 택하고, "가난한 집안의 소녀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다 코치를 만나 훈련 끝에 세계적인 단거리 선수가 된다"는 한 문장짜리 아이디어만 입력한다.
에이전트는 이 문장에서 주인공, 갈등, 전환점, 결말이라는 뼈대를 뽑아 캔버스에 스토리 초안을 만든다. 초안은 평범한 문장으로 수정할 수 있다. 승인 후에는 캔버스가 에셋 카드로 채워진다. 스타일 카드는 전체 룩을, 배경 카드는 좁은 아파트·학교 복도·도심 거리·러닝 트랙·결승 경기장 같은 장소를, 캐릭터 카드는 주인공 마야와 코치 리브스, 괴롭히는 인물의 시각 레퍼런스를, 소품 카드는 덕트테이프를 감은 운동화와 빈티지 스톱워치 같은 세부를 담는다.
캔버스 방식의 장점은 모든 요소를 한 화면에서 본다는 데 있다. 일반적인 프롬프트 전용 도구에서는 텍스트, 이미지, 이전 생성물, 캐릭터 메모가 서로 다른 탭과 머릿속에 흩어져 연속성이 깨지기 쉽다. 반면 이 도구는 스타일·캐릭터·배경·소품이 같은 보드에 놓여 에이전트가 함께 참조하므로, 장면이 바뀌어도 얼굴과 의상, 조명과 분위기가 유지되기 쉽다. 각 장면에는 제목, 숏 구성, 카메라 노트, 시각 지시, 사운드 큐와 함께 앞서 만든 카드로 연결되는 에셋 칩이 붙는다.
핵심 절차는 영상보다 스토리보드가 먼저라는 점이다. 장면의 스토리보드 미리보기나 키프레임을 먼저 만들어 구도·감정·조명이 맞는지 판단하고, 어긋나면 이미지 단계에서 저렴하게 고친다. "표정에 긴장을 더해 달라", "더 가까운 숏으로 바꿔 달라" 같은 일상어 지시로 해당 장면만 수정할 수 있어, 프롬프트 전체를 다시 쓰다가 얼굴이나 화풍이 통째로 바뀌는 사고를 피한다. 승인된 시각 방향은 SeeDance 2.0이 모션의 출발점으로 삼아 영상으로 바꾼다.
주요 인사이트
- 캔버스는 단편 드라마뿐 아니라 이커머스 제품 광고, AI UGC, 소셜 콘텐츠, 틱톡 광고 등 다양한 형식의 작업 공간으로 확장된다.
- 바이럴 포맷을 그대로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 훅·전개·제품 공개·카메라 스타일 같은 구조를 참고해 자기 제품에 맞게 각색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 스토리보드를 먼저 확정하면 영상 모델이 카메라 각도·조명·캐릭터·분위기를 이미 갖고 시작하므로 무작위한 결과를 줄이는 안전장치가 된다.
- 런웨이나 소라에서 클립마다 얼굴이 바뀌어 고생한 경우, 캐릭터 카드를 기준점으로 삼는 이 접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완벽한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으며 모션이 캐릭터 정체성에서 다소 벗어날 수 있으나, 스토리·캐릭터·스타일·배경이 눈앞에 있어 수정이 국소적으로 관리된다.
자주 묻는 질문
TopView Canvas는 기존 프롬프트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곧바로 클립을 생성하는 대신 스토리·스타일·캐릭터·배경·소품을 하나의 캔버스에 카드로 모아 두고, 대화로 설계한 뒤 스토리보드를 먼저 검토합니다. 자료가 흩어지지 않아 장면 간 연속성을 지키기 쉽습니다.
왜 영상보다 스토리보드를 먼저 만드나요?
이미지 단계에서 구도·감정·조명이 맞는지 미리 판단해 고치면, 전체 영상 클립을 생성한 뒤 장면이 틀렸음을 깨닫는 것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 들기 때문입니다.
이 워크플로가 모든 영상에 적합한가요?
아닙니다. 5초짜리 단순 밈 클립에는 과하지만, 캐릭터와 갈등, 여러 장면이 있는 이야기나 여러 광고 변형·바이럴 포맷 테스트에는 유용합니다.
원문과 출처
이 글은 원본 영상의 자막을 바탕으로 한국어 독자를 위해 요약했습니다. 전체 맥락과 최신 정보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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