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IDEO BRIEFING
AI 인생 상담역 만들기 — skill.md·plan.md·learnings.md·eval.md 네 파일로 끝내는 구성법
커리어와 인생의 결정을 함께 검토해 주는 AI 조언자를 만드는 방법. 역할을 정의하는 skill.md, 개인 맥락을 담은 plan.md, 대화에서 배운 것을 쌓는 learnings.md, 스스로를 점검하는 eval.md로 구성한다.

핵심 메시지
쉽게 이해하기
영상을 만든 사람은 자신이 만든 것 중 이 조언자 스킬이 가장 쓸모 있었다고 말한다. 회사를 떠나 독립하기로 한 결정도 3개월 넘게 이 조언자와 이야기를 나눈 끝에 내렸다고 한다. 조언자가 준 말은 이런 식이었다. 이 결정은 심리적인 문제이고, 10년 동안 되어 온 사람을 놓아 주는 일이라는 것.
구조는 단순하다. 폴더 하나에 파일 네 개가 들어 있다. skill.md는 AI가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떤 파일을 읽으며 어떻게 조언할지를 정의한다. 여기에 개인 정보는 넣지 않는다. 대신 이 스킬을 언제 써야 하는지를 아주 구체적으로 적어 둔다. 결정을 못 내리고 막혔을 때, 어려운 문제를 풀고 있을 때, 판단을 확인받고 싶을 때 같은 식이다.
plan.md는 개인 맥락을 담는 파일이자 가장 공들여야 할 파일이다. 올해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한 줄로 쓴 측정 가능한 목표로 시작한다. 그다음이 원칙인데 세 개면 충분하다. 이어서 무엇이 에너지를 주고 무엇이 에너지를 빼앗는지 각각 세 가지씩 적는다. 나머지는 사업과 삶에 관한 항목들이다. 이상적인 고객은 누구인지, 어디 살고 가족은 어떻게 되며 재정 상황은 어떤지, 과거의 목표는 얼마나 달성했는지.
learnings.md는 지금 믿고 있는 것을 적은 plan.md와 달리 대화를 거치며 AI가 알게 된 것을 시간순으로 쌓는 파일이다. 설정은 skill.md에 의미 있는 대화가 끝나면 새로 배운 것을 저장하겠다고 제안하라는 한 줄을 넣는 것으로 끝난다. 조언을 시작하기 전 이 파일을 먼저 읽게 해 두면 대화가 누적될수록 조언이 개인화된다.
마지막 eval.md는 조언을 주기 전에 AI가 스스로 돌리는 예/아니오 체크리스트다. 영상 속 목록은 스무 개쯤 되는데 대표적인 항목은 세 가지다. 최신 맥락 파일을 실제로 읽었는가, 조언에 사용자의 실제 목표와 원칙과 최근 상황을 인용했는가, 이번 주에 당장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다음 단계를 두세 개 제시했는가. 전부 통과해야 조언을 내놓는다.
주요 인사이트
- 이 구성의 핵심은 AI를 똑똑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나에 대해 알게 만드는 데 있다. 같은 모델이라도 목표와 원칙과 제약이 문서로 주어졌을 때 조언의 구체성이 달라진다.
- eval.md라는 자기 점검 장치는 AI에게 속도를 늦추라고 강제하는 역할을 한다. 맥락을 실제로 썼는지, 가정을 가정이라고 밝혔는지, 실행 가능한 것을 줬는지를 스스로 확인하게 만든다.
- 원칙을 적어 두는 이유는 방향을 잃었을 때 알아차리기 위해서다. 새로운 기회가 매주 들어오는 상황에서 조언자가 원칙을 근거로 지금 본업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짚어 줄 수 있다.
- plan.md는 한 페이지를 넘기지 않는 편이 낫다. 본인이 직접 읽고 갱신할 문서라야 살아 있는 맥락으로 남기 때문이다.
- 은행 계좌 같은 외부 데이터를 MCP로 연결해 목표 달성 정도를 직접 확인하게 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선택 사항이다. 파일 네 개만으로도 구조는 완결된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도구에서 실행할 수 있나?
영상에서는 코덱스에서 조언자를 실행해 보이면서 클로드 코드에서도 똑같이 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스킬 자체가 텍스트 파일이 든 폴더라 특정 제품에 묶이지 않습니다. 다만 성능이 좋은 모델을 쓸수록 조언이 구체적으로 나온다고 덧붙입니다.
skill.md와 plan.md는 어떻게 나눠 쓰나?
skill.md는 AI가 어떤 역할을 맡고 어떤 파일을 읽으며 어떤 방식으로 조언할지를 정하는 행동 규칙입니다. 개인 정보는 여기에 넣지 않습니다. 나의 목표와 원칙, 가족과 재정 같은 실제 맥락은 모두 plan.md에 들어갑니다.
처음 만들 때 무엇부터 하면 되나?
영상은 파일을 처음부터 직접 쓰기보다 AI와 함께 다듬어 나갔다고 말합니다. 목표 한 줄, 원칙 세 개, 에너지를 주는 것과 빼앗는 것 각각 세 개를 적는 것으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조언자를 끝내 만들지 않더라도 이 정리 자체가 우선순위를 분명하게 해 준다고 강조합니다.
원문과 출처
이 글은 원본 영상의 자막을 바탕으로 한국어 독자를 위해 요약했습니다. 전체 맥락과 최신 정보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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