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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AI 펫 오팔(Opal) 제작기: 라즈베리파이·오픈클로로 만든 에이전트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가 라즈베리파이 화면 위에 토끼 캐릭터 AI 펫 '오팔'을 직접 만들었다. 오픈클로 기반으로 웹 탐색·레시피 검색·깃허브 작업까지 해내는 제작 과정과 디자이너에게 주는 조언을 정리했다.

라즈베리파이 위의 AI 토끼 '오팔':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개인용 에이전트 이야기 영상 대표 이미지

핵심 메시지

  •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토아 응우옌이 라즈베리파이 화면 위에 사는 토끼 캐릭터 AI 펫 '오팔'을 직접 만들었다.
  • 오팔은 오픈클로(Open Claw) 기반으로, 음성 변환에는 GPT-4를, 정보 검색에는 클로드 모델을 사용한다.
  • 오팔은 실제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해 웹을 탐색하고, 일레븐랩스 음성으로 말하며, 디스코드·깃허브 계정까지 갖고 있다.
  • 브라우저 자동화 스킬로 레시피를 찾아 요약하고, 깃허브에 레시피북 웹사이트를 직접 만들어 추가하기도 한다.
  • 디자이너들에게 에이전트가 모든 인터페이스 뒤에서 돌아가는 시대가 오므로, 직접 에이전트를 즐겁게 만들어 보며 그 구조를 배우라고 조언한다.

쉽게 이해하기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채널의 '코지 키친' 코너에 제품 디자이너 토아 응우옌이 출연한다. 지난 6월 졸업한 신입급 디자이너인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Microsoft Foundry) 제품을 담당하며, 개인용 AI 비서 '오팔(Opal)'을 직접 만들어 소개한다.

오팔은 라즈베리파이의 작은 화면 위에 사는 토끼 캐릭터다. 오픈클로 기반으로 두 개의 모델을 쓰는데, 음성을 글로 옮기는 데는 GPT-4를, 인터넷에서 정보를 가져오는 데는 클로드 모델을 사용한다. 오팔은 웹을 검색하고 레시피를 찾고 팟캐스트를 요약하며 잡담도 한다. 일레븐랩스 음성으로 말하고, 무언가를 찾을 때는 화면 위 실제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해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디자이너 출신답게 오팔에는 8가지 스프라이트가 있어 말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이고, 화면을 탭하면 반응하거나 잠에서 깨기도 한다. 또한 오팔은 도구를 직접 사용한다. 해커뉴스 인기 글을 가져오고, 디스코드로 요약 메시지를 보내며, 자신의 깃허브 계정까지 갖고 있어 요청하면 자기 화면 표시를 직접 수정해 라즈베리파이에 반영한다.

브라우저 자동화 스킬도 인상적이다. '평점 높은 일본식 치즈케이크 레시피를 찾아 달라'고 하면 오팔은 브라우저를 열어 사이트를 클릭해 가며 후기를 확인하고, 저스트 원 쿡북의 평점 4.72점(937개 평가) 수플레 치즈케이크 레시피를 찾아 요약해 디스코드로 보낸다. 나아가 그 레시피를 깃허브에 레시피북 웹사이트로 만들어 추가하기까지 한다.

토아는 이 작업을 2~3개월간 해 왔다고 말한다. 그의 동기는 지금의 도구가 얼마나 강력한지 직접 이해하는 것이었다. 그는 디자이너들에게 오늘날 많은 플랫폼이 이미 뒤에서 에이전트로 돌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는 그 에이전트 자체가 디자인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에이전트가 어떻게 작동하고 그 인프라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루하게 만들지 말고 재미있게' 직접 에이전트를 만들어 보라고 조언한다.

주요 인사이트

  • 오팔은 음성용 GPT-4와 검색용 클로드를 함께 쓰는 멀티모델 구성으로, 한 에이전트가 여러 모델을 역할별로 조합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에이전트의 핵심 가치는 브라우저·디스코드·깃허브 등 외부 도구를 직접 조작하는 '도구 사용' 능력에 있다.
  •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어려웠던 개인용 에이전트 제작을 디자이너가 2~3개월 만에 해낸 점은,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음을 시사한다.
  • 디자이너에게 에이전트 인프라 이해는 선택이 아니라, 모든 인터페이스 뒤에 에이전트가 들어서는 시대의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오팔(Opal)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졌나?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토아 응우옌이 라즈베리파이 화면 위에 만든 토끼 캐릭터 개인용 AI 비서다. 오픈클로 기반으로 음성 변환에는 GPT-4를, 정보 검색에는 클로드 모델을 사용한다.

오팔은 어떤 일을 할 수 있나?

웹 검색과 레시피 찾기, 팟캐스트 요약, 잡담이 가능하며, 실제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하고 디스코드 메시지 전송과 자신의 깃허브 계정을 통한 웹사이트 생성·수정까지 한다.

토아가 디자이너들에게 준 조언은?

앞으로 모든 인터페이스 뒤에서 에이전트가 돌아가므로, 에이전트의 작동 방식과 인프라 구성을 배워야 한다며, 지루하게 만들지 말고 재미있게 직접 에이전트를 만들어 보라고 권한다.

원문과 출처

이 글은 원본 영상의 자막을 바탕으로 한국어 독자를 위해 요약했습니다. 전체 맥락과 최신 정보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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