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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버스 플러그인으로 코딩 에이전트를 기업 시스템에 붙이는 법
마이크로소프트가 데이터버스 플러그인으로 코딩 에이전트를 기업의 핵심 데이터에 연결한다. '시스템 오브 레코드'를 '시스템 오브 에이전시'로 확장하는 접근을 정리했다.

핵심 메시지
쉽게 이해하기
마이크로소프트의 로우코드 레볼루션 쇼에서 진행자 일라이자와 데이터버스 팀의 켄트 위어가 코딩 에이전트를 위한 데이터버스 플러그인을 소개했다. 위어는 파워 오토메이트, 파워 캣 팀 등을 거쳐 최근 데이터버스 팀에서 개발자 경험을 담당하고 있다.
데이터버스는 역할 기반 접근 제어 같은 풍부한 보안 모델을 갖춘 통합 데이터 저장소로, 비즈니스 로직을 데이터 가까이에 둘 수 있고 파워 오토메이트, 코파일럿 스튜디오, 다이내믹스 365, 파워 앱스와 깊게 통합된다.
최근 코딩 에이전트가 늘면서 기간계 시스템을 압박한다는 'SaaS 종말론'이 화제다. 위어는 상당 부분이 시장의 과장이라고 보면서도, 조직이 수년간 투자해 미션 크리티컬 업무를 돌려온 시스템은 주말에 뚝딱 만든 앱으로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다만 그는 이 시스템들을 에이전트가 쓸 수 있게 여는 것에는 분명한 진실이 있다고 말한다. 에이전트가 이해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시스템 오브 에이전시' 개념이 그것이며, 데이터버스는 고객이 자사의 고가치 데이터 위에서 에이전트형 경험을 구현하도록 지원하려 한다.
주요 인사이트
- 코딩 에이전트 시대에도 기간계 시스템을 버리는 게 아니라 '에이전트가 접근 가능한 형태'로 여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이다.
- 데이터가 조직의 핵심 자산일수록, 에이전트를 데이터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동작시키는 보안·거버넌스 설계가 중요해진다.
- '시스템 오브 레코드'에서 '시스템 오브 에이전시'로의 전환은 데이터를 버리는 게 아니라 활용 방식을 확장하는 관점의 변화다.
자주 묻는 질문
데이터버스는 무엇인가?
인프라를 직접 구축·유지하지 않고도 데이터를 저장·관리해 업무 앱을 구동하는, 역할 기반 접근 제어 등 보안 모델을 갖춘 보안·확장형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이다.
'시스템 오브 에이전시'란 무슨 뜻인가?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이해하고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기존 시스템을 여는 개념으로, 기존의 '시스템 오브 레코드'를 에이전트가 활용 가능한 형태로 확장한 것을 가리킨다.
코딩 에이전트가 기존 기업 시스템을 대체하나?
영상 속 켄트 위어는 수년간 투자돼 미션 크리티컬 업무를 돌리는 기간계 시스템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고 보며, 대체보다 에이전트가 활용하도록 여는 방향을 제시한다.
원문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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