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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s 액션으로 외부 검색 API 연동하기 — 뉴스와 시세를 함께 읽는 주식 분석 봇 만드는 법

코드를 직접 짜지 않고도 GPTs에 구글 뉴스와 파이낸스 검색 API를 붙일 수 있다. 액션 스키마를 만드는 방법부터 검색어 고정과 API 키 인식 오류를 푸는 요령, 웹브라우징 차단과 공개 배포 조건까지 실습으로 짚었다.

GPTs에 검색 API 두 개를 붙여 뉴스 기반 주식 분석 봇 만들기 영상 대표 이미지

핵심 메시지

  • GPTs의 '작업(액션)' 기능은 외부 웹사이트의 정보를 끌어오거나 반대로 내보내는 통로이며, 여기에 검색 API를 연결하면 모델이 스스로 최신 자료를 가져와 분석하게 만들 수 있다.
  • 스키마를 손으로 쓰지 못해도 API 문서의 curl 예시를 복사해 액션 작성용 GPT에게 넘기면 형식에 맞게 변환해 주므로, 개발 경험이 없어도 연동 자체는 가능하다.
  • 하나의 스키마 안에 검색 엔진 이름을 여러 개 나열해 두면 앱 하나가 뉴스와 시세 두 종류의 API를 상황에 맞게 번갈아 호출할 수 있다.
  • 외부 검색을 붙였다면 내장 웹브라우징 기능은 꺼야 한다. 그래야 모델이 지정한 검색 엔진의 결과만 근거로 답을 만들게 된다.
  • 만든 GPT를 공개로 배포하려면 액션이 호출하는 도메인에 개인정보 처리방침 주소를 등록해야 하며, 비공개로만 쓸 때는 이 절차 없이 저장할 수 있다.

쉽게 이해하기

이 영상은 종목 이름을 말하면 관련 뉴스를 찾아 읽고 시세까지 함께 확인해 짧은 분석 리포트를 돌려주는 GPTs 앱을 처음부터 만들어 보는 실습이다. 시연에서는 인사말을 건네면 봇이 어떤 종목을 분석할지 되묻고, 테슬라라고 답하자 관련 뉴스 헤드라인을 모은 뒤 주가 흐름과 전망, 대응 방향을 문단으로 정리해 내놓는다.

제작은 ChatGPT의 GPT 탐색 화면에서 새 GPT를 만드는 데서 시작한다. 발표자는 이 기능을 쓰려면 유료 계정이 필요하다고 먼저 밝히고, 이름을 정한 뒤 아래쪽 '작업' 항목에서 새 작업을 만들어 스키마 입력 칸으로 들어간다. 이 칸이 바로 외부 서비스와 GPT를 잇는 지점으로, 여기에 어떤 주소를 어떤 조건으로 호출할지 적어 넣는 구조다.

연결 대상은 검색 API를 대신 호출해 주는 서비스의 구글 뉴스와 구글 파이낸스 엔진 두 가지다. 계정을 만들면 월 100회가량 무료로 검색할 수 있고, 호출에는 사용할 엔진 이름과 검색어, 그리고 계정 키 세 가지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발표자는 문서에 있는 curl 예시를 복사해 액션 작성용 GPT에 붙여넣어 스키마로 바꾸는 방법을 보여 주면서, 가끔 잘못된 형식이 나오니 다시 요청하거나 테스트로 확인하라고 덧붙인다.

실습에서 걸린 지점들이 그대로 담겼다. 예시 코드의 검색어에 특정 단어가 박혀 있으면 무엇을 물어도 그 검색만 하게 되므로 그 값을 지워 모델이 검색어를 정하게 해야 하고, 계정 키가 예시 문구로 남아 있으면 호출이 실패하므로 기본값 자리에 실제 키를 명시해야 했다. 발표자는 제목과 설명처럼 자연어로 적는 항목도 모델이 읽고 판단에 쓰기 때문에 대충 두지 말라고 강조하며, 엔진 목록에 파이낸스를 추가하고 설명 문구까지 함께 갱신했다.

마지막은 배포 직전 점검이다. 외부 검색 엔진을 붙였으니 내장 웹브라우징과 이미지 생성 기능을 꺼서 지정한 경로로만 정보를 가져오게 만들고, 공개 설정으로 저장하려 하자 액션이 호출하는 도메인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주소가 없다는 오류가 났다. 발표자는 이 칸에 OpenAI의 처리방침 링크를 넣는 방식을 소개하면서 자신은 비공개로 저장했고, 답변 형식의 편차를 줄이려면 원하는 리포트 형태를 프롬프트에 더 자세히 적어 두라고 조언하며 마무리한다.

주요 인사이트

  • 액션 스키마의 자연어 설명은 장식이 아니다. 모델이 이 문장을 읽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API를 부를지 판단하기 때문에, 엔진을 추가했다면 제목과 설명도 함께 고쳐야 의도대로 동작한다.
  • 코드 작성을 모델에게 맡기는 방식은 편하지만 검증이 따라와야 한다. 발표자도 변환 결과가 어긋나 형식을 다시 요청하고, 키가 인식되지 않아 값을 직접 명시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겪었다.
  • 검색 근거를 하나로 좁히는 것도 설계다. 내장 브라우징을 켜 둔 채로 외부 API를 붙이면 모델이 어느 경로에서 얻은 정보로 답했는지 통제하기 어려워진다.
  • 무료 사용량이 월 100회 수준이라는 점은 개인 실습에는 충분하지만, 한 번의 대화에서 뉴스와 시세를 각각 호출한다는 구조를 감안하면 실제 사용 가능한 대화 수는 그 절반에 가깝다.
  • 같은 질문에도 답변이 매번 달라지는 현상은 모델의 문제라기보다 지시가 느슨한 탓이다. 원하는 보고서 형식을 프롬프트에 구체적으로 적어 두면 편차가 줄어든다는 것이 발표자의 정리다.

자주 묻는 질문

GPTs로 이런 앱을 만들려면 유료 계정이 필요한가요?

영상에서는 GPT를 직접 만들려면 유료 계정이 있어야 하며, 결제하면 사이드바에 GPT 탐색 버튼이 생긴다고 안내합니다. 그 버튼을 눌러 GPT 스토어로 들어간 뒤 우측 상단의 만들기를 누르면 제작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스키마 코드를 직접 작성할 줄 몰라도 연동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API 문서에 있는 curl 예시를 복사해 액션 작성을 도와주는 GPT에 붙여넣으면 형식에 맞게 변환해 줍니다. 다만 결과가 어긋나는 경우가 있어 원하는 형태로 다시 요청하거나 테스트 버튼으로 실제 호출이 되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GPT에서 검색 엔진 두 개를 쓰려면 어떻게 하나요?

두 엔진의 호출 구조가 같기 때문에 스키마를 새로 만들 필요 없이 엔진 이름 항목에 값을 하나 더 나열하면 됩니다. 검색어와 계정 키 항목은 그대로 두고, 제목과 설명 같은 자연어 부분만 두 엔진을 모두 가리키도록 고쳐 주면 모델이 상황에 맞게 골라 호출합니다.

만든 GPT를 공개로 올릴 때 오류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외부 검색 엔진을 호출하는 액션이 들어 있으면 해당 도메인에 개인정보 처리방침 주소를 등록해야 공개 설정이 통과됩니다. 영상에서는 이 칸에 OpenAI의 개인정보 처리방침 링크를 넣는 방법을 소개했고, 발표자 본인은 비공개로 저장했습니다.

원문과 출처

이 글은 원본 영상의 자막을 바탕으로 한국어 독자를 위해 요약했습니다. 전체 맥락과 최신 정보는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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