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VIDEO BRIEFING
Work IQ와 MCP·CLI: M365 조직 지식을 에이전트에 안전하게 연결
마이크로소프트 Work IQ가 통합 MCP 서버로 이메일·파일·캘린더 등 M365 조직 지식을 에이전트에 노출하고, GitHub Copilot CLI로 활용하는 방법을 시연으로 설명한다.

핵심 메시지
쉽게 이해하기
이 영상은 Work IQ 시리즈의 세 번째 편으로, 시니어 클라우드 애드보킷 Paolo Pialorsi가 진행한다. Work IQ API는 채팅 경험, 사용자 컨텍스트, 실제 행동을 제공하는 도구 집합, 장기 실행 작업을 위한 워크스페이스로 구성되며, 조직 안의 지식을 외부의 모든 에이전트가 활용할 수 있도록 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래서 A2A, REST, MCP 세 프로토콜로 제공되고, 이번 편의 주제가 바로 MCP다.
발표자는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를 'AI를 위한 범용 플러그'에 비유했다. 스마트폰의 USB-C 커넥터처럼, 하나의 에이전트를 외부 서비스·도구에 연결해 에이전트 밖의 행동 실행을 요청하게 해준다. 사용자는 자연어로 요청하고, 오케스트레이터가 목표 달성에 가장 적합한 MCP 도구를 판단해 호출한다.
Work IQ는 통합 MCP 서버를 도입해, 몇 개의 범용 도구만으로 M365 생태계의 정보와 지능에 접근하게 한다. 메일·캘린더·파일·사람·채팅 등에 직접 접근할 뿐 아니라, 사용하는 동사에 따라 fetch·create·update 같은 행동을 데이터 위에서 실행할 수 있다. 대상 리소스 경로에 따라 응답의 형태가 달라지며, get schema 도구로 데이터 구조를 동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보안은 항상 전제다. 대상 콘텐츠가 테넌트 안에 있으므로 OAuth와 Entra ID 기반 인증을 쓴다. 테넌트에 Work IQ 앱을 등록하고 소비자 앱에 client ID·테넌트 ID·시크릿을 두며, Work IQ Agent.Ask 위임 권한을 부여한다. 위임 권한이라는 점이 중요한데, 이는 특정 사용자 신원으로 토큰을 발급받아 그 사용자의 보안·지능 컨텍스트(메모리·설정·정보) 안에서 Work IQ를 소비한다는 뜻이다.
데모에서는 MCP Inspector로 OAuth 핸드셰이크를 거쳐 도구 목록을 확인하고, 'Ask' 도구로 '나는 누구인가'를 물어 단순 원자료가 아닌 지능이 가미된 답을 받는다. 이어 특정 프로젝트를 설명한 이메일에서 원문 전체가 아닌 '핵심 요구사항'만 뽑아내고, GitHub Copilot CLI의 Work IQ 플러그인으로 같은 요청을 보내 그 요구사항을 컨텍스트에 넣은 뒤 솔루션 스캐폴딩으로 이어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발표자는 관련 자료(akms/iq-c)와 Foundry IQ·Work IQ, 곧 나올 Fabric IQ를 안내하며 마무리한다.
주요 인사이트
- MCP를 'USB-C 같은 범용 플러그'로 설명해, 표준 프로토콜 하나로 이질적인 조직 데이터에 에이전트를 연결한다는 개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 핵심은 '원자료 반환'이 아니라 지능 계층이 가공한 응답을 준다는 점이다. 이메일에서도 전체 본문 대신 요구사항 같은 처리된 결과를 돌려준다.
- 위임 권한 모델 덕분에 에이전트는 항상 특정 사용자의 신원·권한 범위 안에서만 조직 지식에 접근한다.
- GitHub Copilot CLI에 Work IQ 플러그인을 붙이면 조직 지식 조회에서 곧바로 코드 생성·스캐폴딩으로 연결되는 개발 워크플로가 가능하다.
- 동일한 MCP 서버를 어떤 기술의 에이전트든 소비할 수 있어, 조직 지능을 여러 도구에서 재사용하는 표준화가 이뤄진다.
자주 묻는 질문
Work IQ는 어떤 프로토콜로 제공되나?
A2A(에이전트 간), REST, 그리고 이번 편의 주제인 MCP 세 가지다. 통합 MCP 서버는 M365의 메일·캘린더·파일·사람·채팅 등에 접근하고 그 위에서 행동을 수행하는 약 10개의 범용 도구를 제공한다.
보안과 접근 권한은 어떻게 처리되나?
대상 콘텐츠가 테넌트 안에 있으므로 OAuth와 Entra ID로 인증한다. Work IQ Agent.Ask 위임 권한을 사용하면 특정 사용자 신원으로 토큰을 발급받아, 그 사용자의 권한과 컨텍스트 범위 안에서만 Work IQ를 소비한다.
CLI에서는 어떻게 활용하나?
Work IQ CLI로 프롬프트를 보내 조직 콘텐츠를 조회할 수 있고, GitHub Copilot CLI에 Work IQ 플러그인을 붙이면 MCP로 정보를 가져와 그 컨텍스트로 솔루션 스캐폴딩과 코드 작성까지 이어갈 수 있다.
원문과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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